▒ 한국교회사학연구원/한국기독교회사학회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

 

 

 

 

sbu_30.gif

 

sbu_31.gif

 

sbu_32.gif

 

sbu_33.gif

 

n5.GIF

 

 

 

 

 

 

 

 

 

 

 

 

 

 

 

 

 

 

 
작성일 : 18-04-06 15:14
제235회 "에드워즈의 성향 개념으로 본 민경배의 역사방법론" (2018.04.05)
 글쓴이 : KOACH
조회 : 570  

주제: 에드워즈의 성향(Habitus) 개념으로 본 민경배의 역사방법론

발표: 김유준(본 연구원 학술부장, 연세대학교 교회사 강사) 


. 들어가는 말

   “한국교회사학을 개척하고 발전시킨 선구자이자 교회의 교사”(Doctor ecclesiae)로 존경받는 한국교회사의 가장 대표적 학자 민경배의 역사방법론의 중심에는 신앙현상학이라는 뚜렷한 체계가 있다. 민경배는 신앙의 내연(內燃)이 자동적으로 전개되어, 역사 안에 외연(外延)하는 이행(移行) 논리의 신앙구조를 확립한다는 역사해석의 구조로 한국교회사를 서술했다.

그것은 곧 내연의 순수성, 그 역동성을 의미한다. 그런데 외연이 어떤 상황에 현상화(現象化)하기 때문에 이 내연이 각각 다른 상황에 전개되게 되는 것이다. 민족운동이나 도덕운동 그리고 때로는 사회 변혁력으로도 작용하는 것이다. 이 현상화는 내연의 외연 과정 중, 상황쪽에서 감지(感知)하는 것이기 때문에 내연과 외연의 직접성과 자동성은 그대로 있으면서 상황마다 다르게 그리고 적절하게 작용하게 되는 것이다.”

   신앙현상학의 구조로 한국교회사를 분석한 민경배는 외연이 현상화한 것이 교회의 민족운동이요, 내연은 그 신앙생활이라고 했다. 구체적으로 그는 평양대부흥운동과 31운동, 김익두나 이용도의 신앙부흥운동과 신사참배저항, 그리고 주기철 목사의 신앙과 신사참배 거부 등의 상관관계를 통해 그 실례를 들었다. 특히 성서 중심의 복음주의 신앙을 통한 신사참배 거부는 내연과 외연 구조를 명백히 보여준 사례였다. “복음적 신앙이 내연의 내적 에너지였기에 민족의 정체성을 재발견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한국교회의 중심 신앙으로 내면화를 가능케 한 것이다. 이러한 신앙현상학은 참된 신앙이 내면화되고 그 힘이 자동적으로 밖으로 표출되어 역사 변혁의 에너지, 사회개혁의 에너지로 나타나는 신앙과 역사의 역동적 관계.

   (이하 생략)


II. 에드워즈의 성향(Habitus) 개념

III. 민경배의 역사방법론

IV. 나오는 말